(14k옐로골드)

꼭 하나쯤 필요하지만 잘못 선택하면 마치 90년대룩으로 보일 수 있어 

구입이 아주 까다로운 애증의 링 귀걸이가 드디어 완성 되었습니다!

(14k핑크)

스몰 사이즈의 링 귀걸이는 지난 몇년간 제작 요청이 있었는데 

사실 제가 아직까지 단 한번도 소개를 못해 드린 제품이기도 해요 ㅠ.ㅜ 

다른 귀걸이보다 이 디자인은 진짜 세련되지 않으면 오히려 안하느니만 못한 일명 '옛날 사람'룩이 될수도 있기 때문인데요,

그래서 그동안 여러가지로 스타일로 제작하다 실패하기만 몇번인지 몰라요. 

심지어 몇몇분들께서 케이트 이어링이나 카메론의 윗부분만 따로 떼어서 보내달라고까지 요청하셨지만

요게 또 참 어려운게 그 아랫부분이 없어지면 넘 빈약해 얼굴이 커보이거든요 ㅠ.ㅜ

(요건 아래에서 다시 설명해 드리도록 할게요)

(14k화이트골드)

그러다 저희 스텝들 중 막내의 아이디어로 만들게 된 제품인데 역시 30,40대의 노하우와 

20대의 아이디어가 합쳐지면 확실히 제품이 더 영해지고 세련되어 지는거 같아요! 

(갈수록 제품 선호도가 빠르게 변화하고 있기 때문에 요즘에는 1차적으로 제가 시안을 내고 

첫 아이디어 회의는 주로 20대 막내들과, 전체적인 디자인 및 스타일은 30,40대 실장님들과, 최종 컨펌은 제가 하고 있답니다^^)

사실 그동안 저희가 스몰링 사이즈를 계속 한줄로 세팅되는 스타일로 연구를 했기 때문에

아무리 디자인을 바꾸고 스톤 사이즈를 바꿔도 디자인 & 스타일에 한계가 있었거든요 ㅠ.ㅜ 

왜 진작 이렇게 두줄로 스톤을 세팅해 세련된 느낌으로 연출할 수 있다는걸 생각도 못한건지!! >.<

(14k화이트골드)


일명 원터치 스타일로 완성된 대즐 귀걸이는 전체 지름 약 13mm로 딱 기본적인 세련된 사이즈의 O쉐입 귀걸이예요.
착용했을때 너무 귓볼 가까이 달라붙거나 아래로 축 처진 느낌이 아닌

귓볼을 감싸듯 안정적으로 세팅되는 사이즈로 귀에 적당히 고정되면서 원형의 쉐입이 살짝 움직이기 때문에

미니멀하면서 여성스럽게 연출 가능한 제품입니다.
(세팅되는 큐빅 갯수 총 52개)

  
(14k옐로골드)

이런 원터치 스타일의 경우 스톤이 한줄만 세팅될 경우 너무 얇고 빈약하다는게 가장 큰 문제였는데요,

그렇다고 세팅되는 스톤을 키우면 또 느낌이 완전 투박하고 올드한 분위기라 

이 부분을 해결하는게 가장 어려웠던 부분이예요!

대즐귀걸이는 이러한 부분을 완벽하게 보완하기 위해 스톤이 두줄로 세팅되었으며

귀걸이 착용하고 정면에서 봤을때 가로 길이가 약 3.2mm정도로 적당히 볼륨감이 살아 있어

얼굴이 더 작아보이고 고급스러워 보이는 스타일이랍니다.

직선이 없이 전체적으로 원형으로 이루어진 제품들의 경우 좀 더 부드러워 보이면서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낸다는 특징이 있는데요,
캐치가 따로 없어 보관 및 착용이 더욱 편한 원터치 귀걸이의 경우 가장 주의해서 보셔야 하는 부분이

바로 둥글게 곡선라인으로 제작된 포스트를 견고하게 잡아주는 뒷부분인거 다들 아시죠? :)

이 부분이 빈약하거나 너무 얇으면 귀걸이 전체를 지탱해주는 힘이 약하기 때문에

착용하는 도중에 귀걸이가 파손될 위험이 크거든요 ㅠ.ㅜ 

사진으로만 보셔도 아시겠지만 대즐 귀걸이는 뒷부분까지 단단하고 견고하게 잘 만들어졌답니다.


 

멜레큐빅이 세팅된 앞쪽 부분에는 요렇게 하나하나 백홀을 넣어주어

반짝반짝 예쁘게 착용하실 수 있구요,

뒤쪽은 매끈한 민자로 깨끗하게 처리해 더욱 고급스러운 제품이예요.
 

(14k 화이트골드)

착용했을때 느낌.

주렁주렁하게 늘어지지 않는 짧은 드랍형의 링 귀걸이라 활동할때 전혀 불편하지도 않고

두줄로 세팅된 스톤과 매끈한 마무리 덕분에 좀 더 감각적이고 경쾌한 포인트로 착용하실 수 있어요.

트렌디하고 저렴한 스타일이 아닌 클래식하게 오래 착용할 수 있는 디자인인만큼

스몰 사이즈 링 귀걸이이 아직 없으시다면 대즐로 소장하시기를 강력 추천 해드립니다.

(14k 핑크골드)


무수히 많은 O쉐입의 스몰링 귀걸이를 봤지만 이렇게 근사한 스타일은 본적이 없을만큼 

디자인, 사이즈, 디테일 어디 하나 빠짐없는 대즐 귀걸이.

시중에 나와있는 브랜드 제품들과 비교해도 전혀 부족함이 없는

웰메이드 중 웰메이드 데일리 귀걸이랍니다 :)

(14k 핑크골드)

추천 골드 컬러는 따로 없는 제품으로 평소 즐겨 착용하는 골드 컬러나

피부톤과 잘 어울리는 골드 컬러로 선택해 주시면 좀 더 손이 자주 가실거예요.

매일 착용해도 부담감이 없는 사이즈 & 무게감의 고급스러운 제품인만큼 자신있게 추천드립니다 

(14k옐로골드)

꼭 하나쯤 필요하지만 잘못 선택하면 마치 90년대룩으로 보일 수 있어 

구입이 아주 까다로운 애증의 링 귀걸이가 드디어 완성 되었습니다!

(14k핑크)

스몰 사이즈의 링 귀걸이는 지난 몇년간 제작 요청이 있었는데 

사실 제가 아직까지 단 한번도 소개를 못해 드린 제품이기도 해요 ㅠ.ㅜ 

다른 귀걸이보다 이 디자인은 진짜 세련되지 않으면 오히려 안하느니만 못한 일명 '옛날 사람'룩이 될수도 있기 때문인데요,

그래서 그동안 여러가지로 스타일로 제작하다 실패하기만 몇번인지 몰라요. 

심지어 몇몇분들께서 케이트 이어링이나 카메론의 윗부분만 따로 떼어서 보내달라고까지 요청하셨지만

요게 또 참 어려운게 그 아랫부분이 없어지면 넘 빈약해 얼굴이 커보이거든요 ㅠ.ㅜ

(요건 아래에서 다시 설명해 드리도록 할게요)

(14k화이트골드)

그러다 저희 스텝들 중 막내의 아이디어로 만들게 된 제품인데 역시 30,40대의 노하우와 

20대의 아이디어가 합쳐지면 확실히 제품이 더 영해지고 세련되어 지는거 같아요! 

(갈수록 제품 선호도가 빠르게 변화하고 있기 때문에 요즘에는 1차적으로 제가 시안을 내고 

첫 아이디어 회의는 주로 20대 막내들과, 전체적인 디자인 및 스타일은 30,40대 실장님들과, 최종 컨펌은 제가 하고 있답니다^^)

사실 그동안 저희가 스몰링 사이즈를 계속 한줄로 세팅되는 스타일로 연구를 했기 때문에

아무리 디자인을 바꾸고 스톤 사이즈를 바꿔도 디자인 & 스타일에 한계가 있었거든요 ㅠ.ㅜ 

왜 진작 이렇게 두줄로 스톤을 세팅해 세련된 느낌으로 연출할 수 있다는걸 생각도 못한건지!! >.<

(14k화이트골드)


일명 원터치 스타일로 완성된 대즐 귀걸이는 전체 지름 약 13mm로 딱 기본적인 세련된 사이즈의 O쉐입 귀걸이예요.
착용했을때 너무 귓볼 가까이 달라붙거나 아래로 축 처진 느낌이 아닌

귓볼을 감싸듯 안정적으로 세팅되는 사이즈로 귀에 적당히 고정되면서 원형의 쉐입이 살짝 움직이기 때문에

미니멀하면서 여성스럽게 연출 가능한 제품입니다.
(세팅되는 큐빅 갯수 총 52개)

  
(14k옐로골드)

이런 원터치 스타일의 경우 스톤이 한줄만 세팅될 경우 너무 얇고 빈약하다는게 가장 큰 문제였는데요,

그렇다고 세팅되는 스톤을 키우면 또 느낌이 완전 투박하고 올드한 분위기라 

이 부분을 해결하는게 가장 어려웠던 부분이예요!

대즐귀걸이는 이러한 부분을 완벽하게 보완하기 위해 스톤이 두줄로 세팅되었으며

귀걸이 착용하고 정면에서 봤을때 가로 길이가 약 3.2mm정도로 적당히 볼륨감이 살아 있어

얼굴이 더 작아보이고 고급스러워 보이는 스타일이랍니다.

직선이 없이 전체적으로 원형으로 이루어진 제품들의 경우 좀 더 부드러워 보이면서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낸다는 특징이 있는데요,
캐치가 따로 없어 보관 및 착용이 더욱 편한 원터치 귀걸이의 경우 가장 주의해서 보셔야 하는 부분이

바로 둥글게 곡선라인으로 제작된 포스트를 견고하게 잡아주는 뒷부분인거 다들 아시죠? :)

이 부분이 빈약하거나 너무 얇으면 귀걸이 전체를 지탱해주는 힘이 약하기 때문에

착용하는 도중에 귀걸이가 파손될 위험이 크거든요 ㅠ.ㅜ 

사진으로만 보셔도 아시겠지만 대즐 귀걸이는 뒷부분까지 단단하고 견고하게 잘 만들어졌답니다.


 

멜레큐빅이 세팅된 앞쪽 부분에는 요렇게 하나하나 백홀을 넣어주어

반짝반짝 예쁘게 착용하실 수 있구요,

뒤쪽은 매끈한 민자로 깨끗하게 처리해 더욱 고급스러운 제품이예요.
 

(14k 화이트골드)

착용했을때 느낌.

주렁주렁하게 늘어지지 않는 짧은 드랍형의 링 귀걸이라 활동할때 전혀 불편하지도 않고

두줄로 세팅된 스톤과 매끈한 마무리 덕분에 좀 더 감각적이고 경쾌한 포인트로 착용하실 수 있어요.

트렌디하고 저렴한 스타일이 아닌 클래식하게 오래 착용할 수 있는 디자인인만큼

스몰 사이즈 링 귀걸이이 아직 없으시다면 대즐로 소장하시기를 강력 추천 해드립니다.

(14k 핑크골드)


무수히 많은 O쉐입의 스몰링 귀걸이를 봤지만 이렇게 근사한 스타일은 본적이 없을만큼 

디자인, 사이즈, 디테일 어디 하나 빠짐없는 대즐 귀걸이.

시중에 나와있는 브랜드 제품들과 비교해도 전혀 부족함이 없는

웰메이드 중 웰메이드 데일리 귀걸이랍니다 :)

(14k 핑크골드)

추천 골드 컬러는 따로 없는 제품으로 평소 즐겨 착용하는 골드 컬러나

피부톤과 잘 어울리는 골드 컬러로 선택해 주시면 좀 더 손이 자주 가실거예요.

매일 착용해도 부담감이 없는 사이즈 & 무게감의 고급스러운 제품인만큼 자신있게 추천드립니다